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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Loved Ones

2010. 7. 11. 18:39 Film Diary/Preview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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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고편은 잘 안올리지만, 이건 정말 보고싶다. 맘에든다.

정신나간 가족끼리 도심속에 자신들만의 비밀스런 공간을 만들어 놓고

의식과 파티를 즐기는 이야기들은 언제봐도 묘한 짜릿함이 있는것 같아.

웨스 크레이븐의 <공포의 계단> 처럼, 이것도 낄낄 거리며 볼 수 있을것 같아.

 보아하니 이 집의 지하실에도 비밀스런 과거가 살아 숨쉬는것 같네.
 
가만보면 호주도 장르영화의 힘이 있는것 같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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